엑소 세훈, 이승기와 '술 친구'..훈훈한 '범바너'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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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세훈은 넷플릭스 추리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유재석, 이승기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서프라이즈 선물 받으면 이런 기분이구나. 남자한테 설렜다. 말없이 툭 보내준 세훈이한테 감사합니다"라며 "우린 조만간 만나서 Loveshot 합시다 알랍♥세훈"이라고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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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엑소 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엑소 첸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훈은 넷플릭스 추리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유재석, 이승기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세훈은 이승기와 절친이 됐다며 "승기 형한테 녹화 다음날 술 사달라고 해서 둘이서 7병 정도 마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 이승기도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훈이랑 많이 가까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기는 ”처음에는 저와 반대 접점이라 친해질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동생이고 너무 좋다. 슈퍼 아이돌에 어울리지 않는, 소소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너무 예쁘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세훈이 보낸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당시 SBS 드라마 ‘배가본드’를 촬영 중이던 이승기를 응원한 것. 이승기는 “서프라이즈 선물 받으면 이런 기분이구나. 남자한테 설렜다. 말없이 툭 보내준 세훈이한테 감사합니다”라며 “우린 조만간 만나서 Loveshot 합시다 알랍♥세훈”이라고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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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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