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여관 불, 투숙객 등 7명 병원행..건물에 매달리기도

이종익 2019. 12.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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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50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4층 규모 여관에서 불이 나 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투숙객 등이 연기를 마셔 7명이 아산충무병원 등지에서 치료 중이다.

아산소방서는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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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4일 오후 1시50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4층 규모 여관에서 불이 나 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투숙객 등이 연기를 마셔 7명이 아산충무병원 등지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투숙객 1명은 건물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고 부상자 외에도 3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아산소방서는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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