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드밴, 피앤이시스템즈에 '전기차 충전기용 카드단말기' 공급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19. 12.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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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드밴(대표 김중제)이 최근 ㈜피앤이시스템즈에 '전기차 급속충전기용 카드단말기' 158개를 납품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용 카드 단말기'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것이다.

이카드밴은 피앤이시스템즈 외에 시그넷이브이와 중앙제어, 스필(주), 대영체비, (주)한국알박, (주)클린일렉스 등 다수의 국내 전기차 충전소 업체와 카드단말기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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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드밴(대표 김중제)이 최근 ㈜피앤이시스템즈에 '전기차 급속충전기용 카드단말기' 158개를 납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이카드밴과 피앤이시스템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양사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용 카드 단말기'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것이다.

이 제품은 매립형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접촉식 IC 카드 △MS 카드 △Pay-One(후불교통카드) △ 삼성페이 △LG페이 △회원사 카드 RF(무선주파수) 인식 등이다.

이카드밴 관계자는 "기존 전기차 충전기 결제 시스템에서는 회원인증(RF) 부분과 카드결제 부분이 분리돼 각각 진행해야 했다"면서 "이번에 공급한 모델은 하나로 통합돼 운영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카드밴은 피앤이시스템즈 외에 시그넷이브이와 중앙제어, 스필(주), 대영체비, (주)한국알박, (주)클린일렉스 등 다수의 국내 전기차 충전소 업체와 카드단말기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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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byjoon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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