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축하',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수상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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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손흥민은 2일(이하한국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서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4일(한국시간) 풋볼런던에 게재된 인터뷰서 " 손흥민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다. 3번째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라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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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2/04/poctan/20191204050516679buua.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손흥민은 2일(이하한국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서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
손흥민의 2019년은 놀라웠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에도 활약은 계속 이어졌다.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도 포함되며 위상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아시아 최고의 선수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4일(한국시간) 풋볼런던에 게재된 인터뷰서 " 손흥민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다. 3번째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라며 축하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여기 온지 10~12일 정도 됐는데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4~5년 동안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판타스틱한 선수이자 청년이다. 구단의 모든이들은 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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