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볼 콕 애교로 남심저격 '점점 더 예뻐져'[SNS★컷]

뉴스엔 2019. 12. 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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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우기는 12월 3일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추워지니까 우리 네버랜드(여자 아이들 공식 팬덤 명칭) 여러분 꼭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해용.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갈색 베레모로 귀여운 매력을 더한 우기의 모습이 담겼다.

우기는 볼에 손가락을 찌른 채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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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우기는 12월 3일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추워지니까 우리 네버랜드(여자 아이들 공식 팬덤 명칭) 여러분 꼭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해용.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갈색 베레모로 귀여운 매력을 더한 우기의 모습이 담겼다. 우기는 볼에 손가락을 찌른 채 미소짓고 있다. 우기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크고 맑은 눈망울이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미모 대박",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자 아이들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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