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만점자' 48만명 중 15명..재학생 13명·졸업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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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과목 만점자가 15명으로 집계됐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이다.
평가원 측은 "만점자는 모두 15명이며 이 중 재학생이 13명, 졸업생은 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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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과목 만점자가 15명으로 집계됐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능에는 48만4737명이 응시했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이다.
평가원 측은 “만점자는 모두 15명이며 이 중 재학생이 13명, 졸업생은 2명”이라고 밝혔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점수다. 영역별,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고려해 상대적인 성취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계산한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고 문제가 쉬워 평균이 높게 형성되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이번 수능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 영역은 140점으로 지난해 150점보다 낮아졌지만,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34점, 나형 149점으로 지난해 가형 133점, 나형 139점보다 모두 높아졌다.
이 밖에 표준점수 최고점을 보면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경제가 72점으로 가장 높았고 윤리와 사상이 62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 영역은 지구 과학Ⅰ이 74점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Ⅰ, 지구과학Ⅱ이 66점으로 가장 낮았다.
직업탐구 영역은 해양의 이해가 80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업 일반이 65점으로 가장 낮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아랍어Ⅰ가 93점으로 가장 높았고, 스페인어Ⅰ이 67점으로 가장 낮았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90점 이상을 확보하면 1등급이다. 올해 1등급을 확보한 수험생은 3만579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7.43%다. 지난해엔 2만7942명, 5.30%만의 수험생이 1등급을 충족했었다.

평가원이 올해 수능 성적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국어에서는 여학생의 점수 100.9점, 남학생은 99.1점으로 여학생이 소폭 높았고 수학 가형에서는 남학생의 점수가 100.5점으로 여학생 99.2점보다 높았다. 수학 나형은 남녀가 100.0점으로 동일한 성적을 보였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점수 차는 전 영역에서 졸업생의 성적이 높았다. 졸업생은 국어 109.6점, 수학 가형 106.6점, 수학 나형 107.6점을 확보했지만 재학생은 각각 97.1점, 97.2점, 98.3점에 그쳤다.
올해 수능 성적통지표는 오는 4일 오전 9시 수험생들에게 개인별로 제공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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