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비 '라송', 합동 무대 후 28위→1위..대학가서 연락 많이 와"

뉴스엔 2019. 12. 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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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태진아는 "이루와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비에게 연락이 왔다"며 "'비진아' 영상을 보셨냐면서 함께 방송 출연을 하자고 했다. 곧장 한국에 와서 음악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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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태진아가 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2월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태진아, 이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진아와 비의 합동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이루는 "너무 멋있었던 무대였다. 많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태진아는 "이루와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 비에게 연락이 왔다"며 "'비진아' 영상을 보셨냐면서 함께 방송 출연을 하자고 했다. 곧장 한국에 와서 음악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태진아는 "비가 나보고 양복을 입고 본인은 무대 의상을 입겠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반대로 하자고 제안했다"며 "방송이 끝나고 28위였던 곡이 역주행해 1위가 됐다. 이후 대학가, 중국 등에서도 연락이 와서 내가 비 덕을 많이 봤다"고 웃어보였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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