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겨울잠 자는 반려식물, 물 자주 주지 마세요

노송원 리포터 2019. 12. 3. 07: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겨울이면 동면에 들어가는 동물처럼 식물도 겨울잠을 잔다는데요.

기온이 내려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 기공이 막히면서 생장이 멈추거나 자라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물을 자주 주면 안 되는데요.

선인장은 겨울엔 휴지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물을 안 줘도 살아남고요.

다른 식물도 흙 상태를 잘 보고 완전히 말랐을 때, 흙이 얼지 않도록 낮에 물을 줘야 하는데, 이때 차거나 따뜻한 물보다는 실내 온도와 비슷한 수온의 물을 줘야 식물에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은 대부분 추위에 약한데요.

고무나무나 홍콩야자처럼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관엽 식물은 10도 이상인 실내에 둬야 하고요.

잎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선인장과 다육식물도 5도 이상이어야 얼지 않으니까요.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 두고 기온이 내려가는 새벽이나 밤에는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노송원 리포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