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오픈플랫폼 개발지원랩, 29개 중소기업에서 성과 풍성

안호천 2019. 12. 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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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오픈플랫폼 개발지원랩'이 중소기업 기술 혁신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IoT 오픈플랫폼 개발지원랩(이하 개발지원랩)'은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지원랩은 내년에도 개발 지원 장비 고도화, loT 필드 테스트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해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IoT 제품·응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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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오픈플랫폼 개발지원랩'이 중소기업 기술 혁신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IoT 오픈플랫폼 개발지원랩(이하 개발지원랩)'은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총 29개 기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대표 성과는 이노피아테크 무선 셋톱박스다. 이노피아테크는 개발지원랩에서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성능 검증과 개선을 마치고 이동통신사를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지난달 KT가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IPTV 3대 혁신서비스 중 하나인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가 이노피아테크 제품이다. IPTV를 공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KT는 이노피아테크와 협력해 초소형·저전력·저발열 무선 초고화질(UHD) 셋톱박스 출시를 앞뒀다.

제품은 57×89×23㎜ 크기로 기존 UHD 셋톱박스 5분의 1 수준이다. 작은 크기로 TV 뒤에 완벽히 숨길 수 있다. 소비전력도 절반인 2.5W에 불과하다.

개발지원랩은 내년에도 개발 지원 장비 고도화, loT 필드 테스트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해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IoT 제품·응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이노피아테크가 KT에 납품하는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M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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