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 단식 4일차

2019. 12. 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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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자유한국당 정미경(왼쪽)·신보라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공수처법 철회 등을 요구하는 단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태 의원.

이들은 황교안 대표가 8일간 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된 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1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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