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 단식 4일차
2019. 12. 1. 10:57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자유한국당 정미경(왼쪽)·신보라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공수처법 철회 등을 요구하는 단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태 의원.
이들은 황교안 대표가 8일간 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된 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1
xyz@yna.co.kr
- ☞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매각 차액은 전액기부"
- ☞ "거기 소변보는 데 아니예요" 훈계했다가
- ☞ "칭찬은 만지지 말고 말로 하세요"…'제자 추행' 유죄
- ☞ '제자리에 앉아달라'는 KTX 승무원에게 욕했다가
- ☞ 일본 괴물투수 사사키, 시속 170㎞ 공 던지겠다
- ☞ 궁중에서 전담반까지 두고 관리했던 '속 좁은 물고기'
- ☞ "청어·대구·명태는 한때 동아시아 공용어였다"
- ☞ 몸싸움 치고받더니 '돈 봉투' 놓고 진실 공방
- ☞ '민식이' 엄마, 나경원에 "꼭 사과받겠다"…울분 터뜨려
- ☞ 붕어빵 찾기 힘든 요즘…당신은 '붕세권'에 살고 있나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낭군 이식수술법'개발한 모발이식 권위자 김정철 교수 별세 | 연합뉴스
- 술 취해 동호회 회원 살해한 30대…2심서 심신미약 인정돼 감형 | 연합뉴스
- 대전 장동서 낙석사고…주택 덮치기 직전 난간에 걸려 | 연합뉴스
- '성관계 영상 혼자 보긴 아까워' 섬뜩 쪽지 협박범 징역형 | 연합뉴스
- 4세 딸 용변 실수했다고 발로 차 폭행한 2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종합2보) | 연합뉴스
- 점술가의 연애·무당 된 연예인…샤머니즘에 빠진 방송가 | 연합뉴스
-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여아…어선에 구조 | 연합뉴스
- 크렘린궁 "김정은이 푸틴에 선물한 풍산개, 모스크바서 적응중" | 연합뉴스
- KCC 허웅 "수사 결과 나오면 입장 밝히겠다…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