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음식점주·뮤지컬..'왕년의 아이돌' 태사자 박준석 등 근황 공개

김명일 2019. 11. 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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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데뷔해 높은 인기를 구가한 그룹  태사자(사진)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서 출연한 태사자 김형준(41)은 "마지막 공연이 2001년"이라며 "넷이 '완전체'로 무대에 선 것은 18년 만"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완전체로 히트곡 '도'를 부른 태사자 멤버들은 "10㎏ 넘게 감량하며 준비했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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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가맨3'서 18년 만에 완전체 무대
 
1997년 데뷔해 높은 인기를 구가한 그룹  태사자(사진)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서 출연한 태사자 김형준(41)은 “마지막 공연이 2001년”이라며 “넷이 ‘완전체’로 무대에 선 것은 18년 만”이라고 소개했다.

태사자는 2001년 앨범 ‘포에버 히스토리’(Forever History)를 마지막으로 해체했다.

아이돌의 추억을 뒤로 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 태사자는 현재의 삶으로 화두를 옮겼다.

먼저 김형준은 서울 영등포·여의도 지역의 쿠팡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민(39)은 ‘기억하려 하다’(2014) 등 솔로 앨범을 내고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전했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이동윤(40)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석(41)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아내 박교이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박준석은 “나만 빼고 모두 미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완전체로 히트곡 ‘도’를 부른 태사자 멤버들은 “10㎏ 넘게 감량하며 준비했다”며 즐거워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JTBC ‘슈가맨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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