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향년 101세
2019. 11. 29. 12:53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가 향년 101세로 타계했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1/29/ned/20191129130245427yltt.jpg)
[헤럴드경제=이운자] 일본 현대사의 산증인인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가 29일 사망했다. 향년 101세.
교토통신은 이날 나카소네 전 총리의 타계소식을 보도했다. 고인은 194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20번이나 중의원에 당선됐으며 1982년 11월부터 5년간 총리로 재임했다.
1918년 5월27일 일본 군마현에서 태어난 나카소네 전 총리는 56년간 중의원 의원을 역임하면서 평화헌법 개정 등 우경화 노선을 주창했고, 1985년 8월 15일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하기도 했다.
2003년 11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당시 총리가 ‘중의원 비례대표 73세 정년제’를 적용하겠다고 하자 당시 85세이던 나카소네 전 총리는 중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는 은퇴성명을 발표하고 정계에서 물러났다.
yiha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유지, 정준과 진한 키스 '발칵'
- 한국축구 FIFA 랭킹 40위권으로 밀려..일본이 亞1위 꿰차
- 베어벡 전 감독, 암 투병 끝에 사망..한일 월드컵 4강 주역
-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 참관.."대만족"
- 현아 "공황장애·미주신경성 실신 앓고 있어..용기 내 고백"
- 'NO JAPAN', 日맥주 수입액 두달간 고작 5200만원..99%'뚝'
- 美 매체 " 류현진, 에인절스와 3년 5700만달러" 예상
- '철파엠' 허경환 나이 공개 "34일 남았다..두 번째 스무 살 좋아질 것 같아"
- 공지영, 나경원 맹폭 "자기 일신 위해서라면 나라와 민족 팔아먹을 것"
- '보이스퀸' MC 강호동·심사위원 이상민이 당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