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미소광장서 29일부터 '한우 숯불구이 축제'

김동규 기자 2019. 11. 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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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고산미소광장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원하고 전국한우협회전북도지부와 완주군한우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는 숯불구이존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소비자들이 한우의 우수성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지향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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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고산미소 한우./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고산미소광장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원하고 전국한우협회전북도지부와 완주군한우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한우농가가 직거래로 판매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우 등심 100g당 1등급 6000원, 1⁺등급 7500원, 1⁺⁺등급은 8500원에 판매한다.

정육(국거리, 불고기)도 100g당 1등급 3000원, 1⁺등급 3600원, 1⁺⁺등급 3800원에 판매하는 등 대형 유통마트보다 최대 33% 가량 저렴하게 판매된다.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는 숯불구이존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경매이벤트, 한우 시식회도 열릴 예정이다.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소비자들이 한우의 우수성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지향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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