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매출 확대-삼성증권

김사무엘 기자 2019. 11. 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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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SK머티리얼즈가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28일 분석했다.

전날 SK머티리얼즈는 한유로부터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CO2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유케미칼의 반도체 매출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2022년 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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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SK머티리얼즈가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SK머티리얼즈는 한유로부터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유케미칼은 CO2(이산화탄소) 제조업체로 주로 식품 보관용, 산업용으로 납품하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은 약 200억원, 영업이익률 10%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CO2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유케미칼의 반도체 매출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2022년 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돼 약 5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 만약 3년 뒤 반도체 매출이 목표 수준에 도달한다면 해당 업체의 전체 이익은 약 9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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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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