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매출 확대-삼성증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은 SK머티리얼즈가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28일 분석했다.
전날 SK머티리얼즈는 한유로부터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CO2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유케미칼의 반도체 매출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2022년 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SK머티리얼즈가 한유케미칼 인수로 반도체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SK머티리얼즈는 한유로부터 한유케미칼 지분 80%를 4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유케미칼은 CO2(이산화탄소) 제조업체로 주로 식품 보관용, 산업용으로 납품하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은 약 200억원, 영업이익률 10%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CO2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유케미칼의 반도체 매출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2022년 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돼 약 5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 만약 3년 뒤 반도체 매출이 목표 수준에 도달한다면 해당 업체의 전체 이익은 약 9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공지영 "구하라 판결문에 성관계 장소·횟수까지 들어가"
- 제주 부동산, 땅 꺼지는 한숨
- 유커·일본인, 한국 안와도 끄떡없다
- '미스트롯 선' 정미애,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 지숙 "해커 이두희와 결혼 고려.. 악플러 잡다가 만났다"
- '삼전·현대차 줍줍' 대박 난 웰링턴..."지금 가장 싸다" 1조 베팅한 종목 - 머니투데이
- "효자야 안녕"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결국 편집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한국 관세 15→25%로 다시 인상"...'돌발 발표' 속내는 - 머니투데이
- 외인 매도 폭탄, 개미가 받는 중…'관세 쇼크'에도 코스피 반등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한국 관세 15→25%로 인상…韓국회 협정 승인 안 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