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협약체결

김서온 2019. 11. 27.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오산시와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나선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4월 1일 오산시가 민간사업자 공개 공모를 실시한 후 7월 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케이알산업, 새천년종합건설, 이엠종합건설, 이에스개발, 에코앤스마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출자해 PFV 조성, 7500여억원 사업비 투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산시와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4월 1일 오산시가 민간사업자 공개 공모를 실시한 후 7월 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케이알산업, 새천년종합건설, 이엠종합건설, 이에스개발, 에코앤스마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출자해 PFV(Project Financing Vehicle,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을 설립,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투자금은 7천500여억원에 달한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야경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시청은 오는 2020년 상반기 주민 공람 절차를 거쳐 9월 경기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시의회 출자 승인을 완료하고, 10월 PFV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실시계획승인, 용지보상에 이어 2022년 착공에 나서 2024년 단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전체 68만6천932㎡(사업제안서 기준) 면적에 지식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이 공급된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사업을 통해 대규모 부동산 개발 역량을 축적함으로써 단순 도급 형태의 사업 구도에서 벗어나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디벨로퍼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 인문기행 2020-백두산 기행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