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배가본드' 시즌2 가야죠"(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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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이미지의 가수 겸 배우 이승기(32)가 '배가본드'를 통해 액션 연기도 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는 "액션 이미지를 얻은 것은 좋은데, 몸이 너무 아프다. 몸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그 액션이라는 것이 액션을 할 때에만 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연습을 했어야 한다. 늘 액션을 할 때면 긴장이 됐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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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이미지의 가수 겸 배우 이승기(32)가 '배가본드'를 통해 액션 연기도 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이승기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서 조카를 비행기 테러로 잃어 분노한 삼촌 차달건 역을 맡았다. 차달건은 액션 배우였지만, 조카를 위해 꿈을 포기할 정도로 조카 사랑이 끔찍했던 인물이었다.
이후 조카가 테러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국가까지 배신해버린 상황에서도 불굴의 집념으로 고해리(배수지 분)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드러내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이승기는 '배가본드' 결말에 대해 "시즌2를 가야죠"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시즌2'가 결정난 사항이 아니기에, 그는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끼기도 했다. 다만 그는 '시즌2'가 결정된다면 또 할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죠"라며 열망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유독 액션 씬에 공을 많이 들이기도 했다. 그는 "굉장히 공을 들여서 찍은 느낌이다. 액션 장면이 연기의 이음새가 됐다. 그렇기 때문에 한 장면은 5시간 동안 찍기도 했다"며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그가 이렇게 액션 연기에 공을 들인 이유는 앵글 때문이었다. 대역이 현장에 있었지만, 그는 최대한 자신이 소화하려고 했다.
더군다나 '배가본드'는 감정이 고조된 상태이기에 부상 위험도 컸다. 이승기는 "매일 기도하고, 촬영 전 30~40분씩 스트레칭을 했다"며 무술감독의 조언을 항상 되새겼다.
그는 "(무술 감독님이) 액션은 결국 맞아주는 것이라고 하셨다. 내가 때리려고 하면 부상이 나온다. 무턱대로 패려고 들어가면 부러지는 것이 순식간이다. 결국 힘을 다 안 줘도, 힘을 다 준 척, 힘 빼고 부드럽게 연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액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낸 이승기. 하지만 그는 여전히 겸손했다. 이승기는 "액션 이미지를 얻은 것은 좋은데, 몸이 너무 아프다. 몸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그 액션이라는 것이 액션을 할 때에만 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연습을 했어야 한다. 늘 액션을 할 때면 긴장이 됐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이승기는 '열정의 아이콘'이었다. 그는 다음에도 액션 연기에 도전하겠냐는 질문에 "한 번은 더 해보고 싶다. 나이 먹으면 못할 것 같다"며 환히 웃었다.
인터뷰②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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