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중학교 시절 9cm씩 키 커..너무 빨리자라 성장통 있었다"(컬투쇼)

2019. 11. 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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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

가수 성시경이 중학교 때 9cm씩 키가 자랐다고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성시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은 “3부가 됐는데 어떠나?”라고 묻자 성시경은 “조금 더 업 되어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DJ김태균이 다음에도 나와 달라고 하자 “12월 초에 싱글이 나온다. ‘빠밤’(퀴즈 후 나오는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오겠다. 그것만 하고 기다리겠다. 부담 주는 것 같아서 (게스트로는 나오지 않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초등학생 청취자가 자신을 보기 위해 라디오를 켰다고 하자 성시경은 “어릴 땐 많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살이 모두 키로 간다는 건 거짓말이다”면서도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성장이 멈췄다. 중학교 때 9cm 컸다. 인대는 안 자라는데 뼈가 빨리 자라서 아팠다. 조금 더 컸으면 김태우 씨보다 훨씬 클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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