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수미 앞에서 욕설을?

김명일 2019. 11. 25. 22: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서 과거 비화 공개
 
가수 정수라(56·사진) “오해를 꼭 풀고 싶다”며 배우 김수미(71)의 국밥집을 찾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위성·케이블 채널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환희’와 ‘아! 대한민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디바‘ 정수라가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김수미와 만나 2011년 한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에 섰던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마이크는 ‘먹통’이었고, 화가 난 정수라는 대기실로 와 고함을 치며 욕을 해댔다고 한다.

한참 끓어오른 화가 가라앉고 나자 정수라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옆자리에 앉은 김수미였다.

정신이 번쩍 든 정수라는 ‘아차’ 싶었다고 했다.

정수라는 8년 전 그 일 탓에 ‘버릇없는 후배로 보인건 아닐까’라며 그간 마음을 졸였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8시간 전의 일도 기억 못한다”며 정수라를 감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