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수미 앞에서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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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56·사진) "오해를 꼭 풀고 싶다"며 배우 김수미(71)의 국밥집을 찾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위성·케이블 채널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환희'와 '아! 대한민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디바' 정수라가 출연했다.
한참 끓어오른 화가 가라앉고 나자 정수라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옆자리에 앉은 김수미였다.
이에 김수미는 "8시간 전의 일도 기억 못한다"며 정수라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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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56·사진) “오해를 꼭 풀고 싶다”며 배우 김수미(71)의 국밥집을 찾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위성·케이블 채널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환희’와 ‘아! 대한민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디바‘ 정수라가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김수미와 만나 2011년 한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에 섰던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마이크는 ‘먹통’이었고, 화가 난 정수라는 대기실로 와 고함을 치며 욕을 해댔다고 한다.
한참 끓어오른 화가 가라앉고 나자 정수라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옆자리에 앉은 김수미였다.
정신이 번쩍 든 정수라는 ‘아차’ 싶었다고 했다.
정수라는 8년 전 그 일 탓에 ‘버릇없는 후배로 보인건 아닐까’라며 그간 마음을 졸였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8시간 전의 일도 기억 못한다”며 정수라를 감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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