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팬 위한 빈소 서울성모병원 마련..26일까지 조문 가능 [종합]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9. 11.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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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하라의 빈소가 마련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내 영정.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팬을 위한 빈소를 서울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했다.

구하라 측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한 시간을 25일 오후 3시부터 26일 밤 12시(27일 오전 0시)까지라고 밝혔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팬과 언론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조문 장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라고 안내했다.

구하라 측은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라며 “유족, 친지, 지인, 관계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 유족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곳에는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구하라 측은 또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카라 출신으로 가수, 배우, 방송인으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구하라는 전날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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