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윤혜수와 데이트하고 싶어" 고백, 김소리 눈물[어제TV]


[뉴스엔 최승혜 기자]
윤혜수를 둘러싼 남자 댄서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장준혁까지 가세했다.
11월 22일 방송된 Mnet ‘썸바디2’ 5회에서는 1대1 데이트를 즐기는 10인의 댄서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인의 댄서들은 함께 모여 단체 뮤직비디오를 관람했다. 댄서들은 처음으로 파트너 최예림과 호흡을 맞춘 이도윤을 향해 “오늘 너무 신나보인다. 키스신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도윤은 “첫번째 썸뮤비를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다 분출한 것 같다”며 “예림이가 너무 잘해줬고 다 함께 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혜수는 파트너였던 송재엽을 향해 “오빠는 어땠어?”라고 물었고 송재엽은 “나보다 혜수가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단체 뮤비를 감상한 뒤 재엽은 “아까 얘기를 못했는데 혜수 너랑 해서 너무 든든했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단체 뮤비를 관람한 뒤 강정무는 김소리를 불러냈다. 그는 “우리 썸뮤비 찍었잖아”라며 인화한 사진을 건넸다. 소리가 “제주도 (혜수랑) 가서 그러는거야?”라고 묻자 정무는 “사실 누나랑 가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왜 혜수를 선택했냐면 1박2일을 통해 답을 찾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소리가 “그래서 답을 찾았어?”라며 “원래 좋은 곳 가서 좋은 거 같이 보고 맛있는 거 먹으면 정이 들잖아”라고 덤덤한 척 말했다. 이어 “그런데 왜 나한테 해명하듯이 말해”라고 물었다. 정무는 “(누나가) 계속 신경 쓰인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무는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 누나한테 관심이 간다”며 김소리를 지목했다.
최예림은 친한 발레리노 오빠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준혁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때 장준혁이 예림의 연습실을 찾아왔다. 예림의 오빠들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 발레를 하며 자랐다고 소개하며 “사실 예림이가 너무 착하잖아. 예림이가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애다. 그래서 꺾이게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겁을 줬다. 장준혁이 “친오빠를 만난 느낌이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내자 예림의 오빠들은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5명 더 있다”며 “사실 예림이가 남자랑 옆에 앉아있는 걸 처음 본다”고 털어놨다.
최예림은 “연습실에 누가 찾아온 건 처음”이라며 “외국에서 생활할 때 다들 남편,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는데 나는 쓸쓸하게 혼자 짐 챙겨서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앞서 최예림은 장준혁에게 하고 싶은 데이트를 묻자 “연습실에 데리러 오기”를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도윤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박세영은 포장마차 데이트를 신청했다. 박세영은 이도윤과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도윤은 “너는 되게 편해”라고 말했고 박세영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박세영은 “내가 아는 오빠들은 내가 남동생 같다고 한다. 내가 성격이 남자 같은 것 같다. 오빠한테도 그래?”라고 묻자 도윤은 “그런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세영은 금새 기분이 업됐다.
김소리는 송재엽에게 저녁에 자신을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송재엽을 만난 김소리는 청평으로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송재엽은 “나 즉흥여행 좋아해”라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함께 불꽃놀이도 하고 바비큐를 구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소리가 “오늘 큰 용기냈다”고 마음을 전했지만 송재엽은 윤혜수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소리와 윤혜수가 썸스테이로 돌아오자 두 사람과 얽혀 있는 강정무와 윤혜수에게는 냉기류가 흘렀다. 여자들은 김소리에게 여행이 어땠냐고 물었고 김소리는 “내가 용기를 냈다”고 답했다. 박윤혜수는 “나는 확실하게 두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 명이 급격히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소리는 복잡한 마음에 홀로 방에서 눈물을 흘렸다.
남자들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우태는” 혜수와 키스신 찍을 때 용기를 못냈는데 (재엽)형은 10초 동안 입술을 대고 있더라”고 질투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재엽은 “솔직히 혜수가 더 리드한거야”라고 답했다. 장준혁은 “도윤이 형이 단체뮤비 때 예림이 누나를 선택하면서 ‘나는 이제 100%로 썸에 임할거야’라고 했다. 그때 선전포고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불편해진 게 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데이트해보고 싶은 다른 사람이 있냐"고 묻더니 "나는 혜수 누나와 해보고 싶다. 처음부터 궁금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진=Mnet ‘썸바디2’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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