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해미x황성재 모자 합류 "돈 필요해 빌라로 이사"

뉴스엔 입력 2019. 11. 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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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근황을 밝혔다.

11월 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 박해미와 뮤지컬 배우 황성재 모자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새롭게 합류했다.

박해미는 "모던패밀리가 저한테 잘 맞을 것 같아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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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박해미가 근황을 밝혔다.

11월 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 박해미와 뮤지컬 배우 황성재 모자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새롭게 합류했다. 박해미와 황성재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모던패밀리가 저한테 잘 맞을 것 같아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MC들이 근황을 묻자 박해미는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간 살았던 전원주택은 둘이 살기 너무 커서 빌라로 이사했다”며 “돈이 필요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혔다.(사진= MBN '모던 패밀리'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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