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공짜 내복' 동났다.."자존심 좀" vs "개인 자유"

2019. 11. 21. 16: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방문신 SBS 논설위원
--------------------------------------------

●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달라지는 것은?

양기호 /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한일관계 검토해 개인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유니클로 공짜 마케팅, 계획된 전략…상당히 유감"
"지소미아 종료 거의 확정된 듯"

방문신 / SBS 논설위원
"유니클로, 기업적 차원에서 공격적 마케팅한 듯"
"日의 韓 수출액 맥주·자동차·관광 크게 하락"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