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자족 도시인 '판교신도시'.. 그중 주거 환경 쾌적한 '분당구 판교동'
판교신도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바탕으로 수도권 첨단IT 기업 밀집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 등 IT 기업이 입주했고, 입주 기업 수가 870개(2013년)에서 1,309(2018년)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입주 기업의 총 매출액 합계는 87.5조 원으로 규모가 크다.
분당구 판교동은 이러한 판교테크노밸리의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판교신도시 내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역 연장 ▲신분당선(강남~판교~광교) ▲성남1호선(트램) ▲성남2호선(트램) ▲월곶~판교선(송도~판교) 등의 교통 호재로 거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동 지역전문가 LBA판교공인중개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판교신도시는 신도시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 그중 판교동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우며, 생활 편의 역시 우수한 편”이라고 말하며 “최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과 8호선 연장 등의 호재까지 겹쳐 문의가 꾸준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 풍부한 녹지 공간, 생활 인프라로 쾌적한 환경…’분당구 판교동’
![△ 분당구 판교통 녹지•생활편의 시설 [지도 = 국토정보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1/21/mk/20191121152707757quyq.jpg)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CGV, 아브뉴프랑 등 쇼핑•문화 시설이 풍부해, 주말을 이용해 풍부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판교도서관 뒤쪽으로 운중로에 상가가 조성돼 있어,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않아도 판교 내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판교동 지역전문가 LBA판교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판교신도시가 2기 신도시의 모범 사례로 꼽힌데는 단순히 주거지만 모여있는 지구가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판교신도시에 속한 대부분의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녹지가 잘 갖춰졌다. 그중 분당구 판교동은 삼평동과 접해 있어 직장과 주거지 역시 가까운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 판교동 호재 흡수하는… ‘판교원마을9단지한림풀에버’, 교통 생활편의 우수해
직주근접지인 판교동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는 단지로 ‘판교원마을9단지한림풀에버’를 꼽을 수 있다. 판교원마을9단지한림풀에버는 2009년 입주한 단지로, 23개동, 10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용 면적은 71.84㎡와 84.99㎡로 중형 평형대를 제공한다.
![△ 판교원마을9단지한림풀에버 [이미지 = 네이버 로드뷰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1/21/mk/20191121152707934ovdj.jpg)
판교동 지역전문가 LBA판교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인자 대표는 “판교원마을9단지한림풀에버는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로 5분 거리로 직주접근성이 좋아 직장인들의 문의가 꾸준한 단지”라며, “단지 인근 편의 시설도 인접해,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매경 부동산센터 유제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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