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분담금 협상 '이례적 파행'..지소미아, 변수 될까
입력 2019. 11. 20. 16:10 수정 2019. 11. 20. 16:10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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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열음 커지는 남북미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극적반전 없다면 지소미아 종료될 듯"
"지소미아, 미국과 연계성 있어‥한일간에만 국한된 문제아냐"
"트럼프, 적극적인 관여 통해 문제해결 해야"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
"지소미아 파기로 지렛대 미국 측에 넘어가"
"미국 '5배 증액' 적대적인 발언‥한미 간 충돌 예고한 것"
"국회, 감정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항목 검토해 비용 깎아야"
"5배 요구, 트럼프의 협상전략 일수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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