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1호 사업장 '정릉 하늘마루' VR로 미리 감상한다

김현우 2019. 11. 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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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놓은 맞춤형 주택 브랜드 '청신호' 1호 사업장인 정릉동 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이 다음달 30일 준공을 앞두고 360° 가상현실(VR)로 미리 공개된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에서는 SH공사 도시연구원 김진성 책임연구원이 '정릉행복주택을 중심으로 본 청신호'를 시작으로, 사이건축사무소 이진오 소장의 '청년 주거 라이프스타일 적용', 이화여자대학교 강미선 교수의 '청신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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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일 청신호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와 SH공사가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하는 '청신호 1호' 사업장 공릉동 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에 들어설 주민휴게공간. SH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놓은 맞춤형 주택 브랜드 ‘청신호’ 1호 사업장인 정릉동 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이 다음달 30일 준공을 앞두고 360° 가상현실(VR)로 미리 공개된다.

SH공사는 서울 홍대입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20일 오후 3시~6시까지 ‘청신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신호 주택’을 미리 체험하고 주거를 화두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청신호주택 VR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가 열린다.

VR체험은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정릉동 행복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청신호 단위 가구별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공간을 360° 카메라 기반의 3D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청신호 주택을 직접 방문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에서는 SH공사 도시연구원 김진성 책임연구원이 ‘정릉행복주택을 중심으로 본 청신호’를 시작으로, 사이건축사무소 이진오 소장의 ‘청년 주거 라이프스타일 적용’, 이화여자대학교 강미선 교수의 ‘청신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을 좌장으로 건국대학교 심교언 교수, 사이건축사사무소 이진오 소장, SUNLAB 현승헌 소장, 사회적기업 안테나 나태흠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청년·신혼부부 주택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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