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 'VIP'로 7년만 안방 나들이 "좋은 배우들과 호흡 즐거웠다"

뉴스엔 2019. 11. 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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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뮤지션 김소이(소이)가 드라마 'VIP'에 특별 출연,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비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이 측은 "영화 '폭력의 씨앗'과 '조류인간' 등으로 국내 및 해외 각종 영화제에 초청받아 왕성한 활동을 했던 그가 tvN '아이 러브 이태리' 이후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10여 년간 독립 영화와 인연을 맺으면서 배우로 자리매김 했는데 이번에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 앞으로 영화, 드라마, 그 외 다양한 장르에서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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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겸 뮤지션 김소이(소이)가 드라마 ‘VIP'에 특별 출연,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비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이는 SBS 월화 드라마 ‘VIP’의 6회와 7회에 연속으로 등장, 파격적인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그는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회장 다니엘(이기찬)의 연인이자, 당찬 커리어 우먼 ‘리아’ 역으로 11월 19일 첫 등장한다. 냉철한 사업 수완을 발휘하는 여성이지만, 뭔가 비밀에 쌓인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극에 긴장감을 높일 전망.

실제로 'VIP' 현장 스틸에서 그는 밝게 웃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 외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며 주위를 의식하는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영어 대사를 능수능란하게 선보이며 주목도를 끌어올린다. 평소 김소이는 영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멀티 배우로 유명해, 이미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연과 연인 호흡을 맞추며 각종 해외 영화제에 여주인공으로 초청받은 바 있다.

김소이는 “대본을 받고 무척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매료됐는데 좋은 배우들과도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가수라는 공통점을 지닌 장나라, 이기찬과 함께 드라마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나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했다고.

김소이 측은 “영화 ‘폭력의 씨앗’과 ‘조류인간’ 등으로 국내 및 해외 각종 영화제에 초청받아 왕성한 활동을 했던 그가 tvN ‘아이 러브 이태리’ 이후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10여 년간 독립 영화와 인연을 맺으면서 배우로 자리매김 했는데 이번에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 앞으로 영화, 드라마, 그 외 다양한 장르에서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사진=SBS)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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