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김유지는 누구?..'김복주'로 데뷔·활동명 송유지

강수지 기자 2019. 11.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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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커플인 배우 정준(40)과 김유지(27)가 가상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 측은 "정준과 김유지가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유지와 정준은 지난달 첫 방송된 '연애의 맛3'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빠르게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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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수지 기자] '연애의 맛3' 커플인 배우 정준(40)과 김유지(27)가 가상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을 향한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유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다.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 측은 "정준과 김유지가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1992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유지는 '송유지'라는 예명을 지닌 신인배우다.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학생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듬해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유지의 이전 소속사가 과거에 공개한 자기소개서에 따르면, 그의 취미는 등산, 춤추기, 운동이다. 별명은 '밀가루'이며, 롤모델은 배우 김혜수다.

김유지와 정준은 지난달 첫 방송된 '연애의 맛3'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빠르게 가까워졌다.

방송 후 김유지에게 배우 활동 이력이 있었다는 제보가 나와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정준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그게 뭐가 중요한가. 저에게는 그게 직업이셨구나, 나와 같은 직종이구나 이 정도로 다가온다"며 "방송에 이슈가 되려고 나온 분?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리얼'"이라고 김유지를 감싸며 그를 향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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