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일과 사랑중에선 일 선택..결혼 생각은 아직"[EN: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아가 "사랑보다는 일"이라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밝혔다.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에 출연한 이시아는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이시아는 "만나는 순간에는 충실한 편이다"면서도 "물론 실제의 제 상황이라면 저는 헤어질 것 같기도 하다. 일과 사랑 중에서는 일을 선택하겠다.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시아가 "사랑보다는 일"이라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밝혔다.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에 출연한 이시아는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1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실화 감성 느와르다.
이시아는 "기대보다는 좀 더 잘 나왔던 것 같았다"며 "조폭들의 세계를 현실적으로 보여준 것 같다. 러닝타임이 긴데도 지루하지 않게 잘 봤다. 교훈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7년 말 촬영을 마친 후, 개봉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시아는 "과연 개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고생해서 촬영했는데, 촬영한 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시아가 맡은 '민정'은 판사이지만, 조폭 남자친구 때문에 법복을 벗는 지고지순한 캐릭터다. 이시아는 "판사 역할은 해본 적이 없고, 또 조폭과의 로맨스도 재밌을 거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파트너였던 천정명과의 로맨스에 대해선 "영화를 통해서는 처음 만났는데, 워낙 편하게 잘 맞춰주셔서 좋았다"면서도 "두 사람의 멜로나 데이트신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장르가 누아르 영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다만 제 분량이 꽤 많아서 만족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영화로는 첫 주연이지만, 그간 해왔던 지고지순한 캐릭터와 결이 비슷해 어렵지 않았다고. 이시아는 "'시그널'이나 '터널'에서 했던 느낌과 비슷했다. 참하고, 단아하고, 지고지순한 여성인데 전에 해봤던 역할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일명 '남탕' 누아르 영화에서 유일한 홍일점이다. 이시아는 "남자 이야기다보니까 여성 캐릭터 자체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촬영장에선 신나게, 또 여유있게 했던 거 같다. 저 외에 이호정 배우도 출연하는데, 성격이 잘 맞아 재밌게 찍었다"고 말했다.
건달 남자친구 때문에 판사를 포기하는 캐릭터를, 과연 어떻게 이해했을까. 이시아는 "조폭 남자친구의 10년 수감 생활을 기다리고, 결국엔 판사를 포기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쉽지 않을 거 같다"면서도 "아마 남자친구에게 엄청난 매력을 느껴서 그런 게 아닐까? '인생에 이 남자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이시아는 "만나는 순간에는 충실한 편이다"면서도 "물론 실제의 제 상황이라면 저는 헤어질 것 같기도 하다. 일과 사랑 중에서는 일을 선택하겠다.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없다"고 강조했다.
11월 21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장 맞아?' 김선아, 청량+러블리 비키니 자태[SNS★컷]
- 송가인, 美서 뽐낸 완벽 몸매 "수영복 자태도 여신급"[SNS★컷]
- '섹션' 이정재♥임세령 LA에 뜬 이유는? "10억 원 주얼리 착용"
- "야해 보여 못 입던 수영복" 가희, 기립박수 부르는 몸매[SNS★컷]
- '섹시+파격' 한예슬, 가슴 사이 새긴 타투 공개[SNS★컷]
- 이상화 선물한 부모 집공개 "드라마 속 행복한 집 느낌" [결정적장면]
- 견미리 딸 이유비 집 공개, 입 벌어지는 대저택 "미국 아냐?"[결정적장면]
- 조영구♥신재은 집 공개 "신혼집과 달라진건 아들 성장 뿐" [결정적장면]
- 팝핀현준♥박애리, 마포 4층 집 공개 '예술가 부부의 집' [결정적장면]
- 머리나빠 차였다는 톱스타 D양, 예쁜데 뭐가 더 필요하지? [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