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 땜질식 증차 아닌 노선 전면 개편하라"

한송학 기자 2019. 11. 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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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는 지·간선체계 도입을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하고, 시내버스 정책 시민위원회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대중교통 복지를 확대하고 시내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이 필요하며 '시내버스 정책 시민위원회' 등과 같은 기구를 만들어 시민들의 버스 행정 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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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대책위 "지·간선체계 용역예산부터 편성해야"
진주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는 지·간선체계 도입을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하고 시내버스정책 시민위원회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는 지·간선체계 도입을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하고, 시내버스 정책 시민위원회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면적인 노선 개편없는 땜질식 증차를 반대한다며 지·간선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효율화는 승용차 이용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교통혼잡도 낮출 수 있으므로 노선 개편만을 위한 용역예산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중교통 복지를 확대하고 시내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이 필요하며 '시내버스 정책 시민위원회' 등과 같은 기구를 만들어 시민들의 버스 행정 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시내버스 9대 증차계획도 사전에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없었고, 시의회 해당 상임위원회와 협의를 거치지 않아 갈등이 벌어졌다며 '시내버스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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