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조윤희 이혼결심 후 오민석 의식 찾았다 (종합)

뉴스엔 2019. 11. 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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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시모의 종용에 눈물로 이혼결심한 뒤에야 남편 오민석이 의식을 찾았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31-32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김설아(조윤희 분)는 눈물로 이혼 결심했다.

김설아는 문해랑을 찾아가 분노했지만 문해랑은 "후회하고 있다. 용서 빌겠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김설아는 눈물 흘리며 시모의 이혼 종용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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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시모의 종용에 눈물로 이혼결심한 뒤에야 남편 오민석이 의식을 찾았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31-32회 (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김설아(조윤희 분)는 눈물로 이혼 결심했다.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는 기차 첫만남을 기억했고, 구준휘는 해외지사로 떠난다며 김청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이어 구준휘는 테니스 꿈나무 김연아(조유정 분)를 스카우트하러 갔다가 김청아와 다시 만났다. 구준휘는 가족사진 속 김설아를 보고 김설아 김청아 김연아의 자매관계까지 알았다.

구준휘는 김청아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김청아는 과거 자신이 구준겸(진호은 분)과 자살하려다 구준겸이 먼저 죽어버리는 바람에 자신을 살리고 죽었다고 거짓말했다고 털어놨다. 또 김청아는 언니 김설아가 그 집안으로 시집가며 결혼 조건이 가족과 인연을 끊는 거였다고 말했고, 구준겸 가족이 다시금 상처받을까봐 끝까지 진실을 숨기길 바랐다.

구준휘는 자신이 구준겸 형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긴 채로 모든 이야기를 들었고, 구준겸이 “괴물이 돼 버렸다”며 죽으려 했음을 알았다. 이어 구준휘는 모친 홍유라(나영희 분)에게 “사실 그 애를 찾고 있었다”고 말했고, 홍유라는 “믿을 수 있는 좋은 애다”면서도 “네가 그 애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설아는 모친 선우영애(김미숙 분)를 통해 동생 김청아가 과거 문해랑(조우리 분)에게서 왕따 당해 자살하려다 구준겸과 만난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듣고 경악했다. 김설아는 문해랑을 찾아가 분노했지만 문해랑은 “후회하고 있다. 용서 빌겠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곧 이상한 낌새를 차린 선우영애도 문해랑을 찾아갔다.

그 시각 홍화영(박해미 분)은 문해랑에게 문파랑(윤박 분)이 대신 낸 사직서를 내밀며 김설아가 지쳐 떨어져나갈 때까지만 버텨주면 그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문해랑은 “버티겠다”고 답했고, 선우영애는 그 말을 듣고 분노해 문해랑의 따귀를 때렸다. 또 선우영애는 홍화영에게 물을 뿌렸고, 홍화영은 당장 김설아를 데려가라고 큰소리쳤다.

선우영애는 딸 김설아에게 함께 가자고 말했지만 김설아는 폐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끝내도 내가 끝낸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설아는 병원 내 예배당을 찾아가 “엄마가 다 알아버렸다. 버틸 힘을 주세요”라고 기도했고, 그 기도를 들은 문태랑이 함께 낚시를 가자고 청했다. 그 낚시터에서 문태랑과 김설아는 친구가 되기로 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김청아는 경찰시험에 합격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김청아는 소식을 전하려 김설아를 찾아갔고, 김설아는 예배당에서 동생을 만나 시모에게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김청아는 언니 인생부터 지키라고 조언했다. 그날 밤 홍화영은 또 이혼종용하며 문태랑 사진을 터트려 문태랑과 가족까지 상처 주겠다고 협박했다.

김설아는 눈물 흘리며 시모의 이혼 종용을 받아들였다. 그와 함께 도진우가 눈을 뜨는 모습으로 의식 회복을 암시했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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