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남동생 발인 엄수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9. 11. 14. 21:55

배우 박하선이 남동생을 먼저 떠나보냈다.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하선의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은 빈소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은 14일 오전에 발인을 엄수했다.
박하선은 두 살 터울 남동생에 대한 우애를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앞서 박하선은 JTBC ‘톡투유 - 걱정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동생이 발달장애가 있다.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 경찰이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아주셔서 멀리 안갔을 때 찾을 수 있었다”고 동생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차예련 ‘학폭 의혹’ 일파만파…소속사 부인→과거 폭로글 재소환
- ‘수사반장’ 4인방, 모두 하늘로…다시 뭉쳐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을까
- ‘불륜 의혹’ 양홍원, 핼러윈 클럽行→스윙스 축하까지…“배려 없다”
- 악뮤 이찬혁 회사, 주 4일제는 기본…직원 보증금·월세까지 지원 (전참시)
- ‘헬스걸’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30일 득남 ‘경사’
- “릴리 트라우마 몰랐나” 엔믹스 자체 콘텐츠, 배려 없는 자극적 기획에 결국 ‘칼질’
- 남보라, 가족계획 근황 “다섯째까지는 낳아보고 싶다”
- 축구로 맺은 인연…‘골때녀’ 최지희 아나, 배우 출신 박기훈 아나와 11월 결혼
- 김동현, 강남 압구정 100억원대 아파트 ‘깜짝’ 매입…얼마 전까지 반전세 산다더니
- “같은 도움, 전혀 다른 반응”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대전에서 준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