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홍콩 상장으로 15조2000억원 조달"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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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130억달러(약 15조2000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13일(현지시간) CNBC는 보도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알리바바가 100억달러~15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상장을 계기로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투자자들이 알리바바 주식을 더 쉽게 살 수 있게 됐다고 CN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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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130억달러(약 15조2000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13일(현지시간) CNBC는 보도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알리바바가 100억달러~15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보통주 5억주를 신주로 발행한다.
알리바바는 홍콩 증시에서 상장 승인을 받고 25일 정식 거래를 시작한다고 복수 매체가 전한 바 있다.
홍콩 상장을 계기로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투자자들이 알리바바 주식을 더 쉽게 살 수 있게 됐다고 CNBC는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14년 9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당시 알리바바는 사상 최대 규모인 250억달러의 주식 공모 기록을 세웠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주당 68달러에 상장했던 알리바바는 이날 182.4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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