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美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툰베리 벽화

조명진 리포터 2019. 11. 14. 07: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복판에 스웨덴 출신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초대형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크기는 가로 9미터, 세로 18미터에 달하는데요.

벽화 거리를 오고 가는 이들이 환경변화에 대한 행동에 나설 것을 주장하는 툰베리의 모습을 보면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며 아르헨티나에서 온 한 예술가가 완성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조명진 리포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