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김새벽 '영평상' 여우조연상 수상에 울컥 "응원받은 기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새벽이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새벽은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사한 분들이 많이 생각났다"고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새벽이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새벽은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사한 분들이 많이 생각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벌새'라는 아름다운 영화에서 매력적인 영지 캐릭터를 저라는 사람한테 기꺼이 맡겨 주신 김보라 감독님께 감사하다. 현장에서 영지로 머물 수 있게 저를 바라봐주고 마음을 내어준 지후 양한테 감사하고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새벽은 "그리고 연기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지 10년이 됐는데 그 동안은 영화를 하면서 만났던 영향을 주고 받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솔직히 칭찬 받고 싶었다. 그걸 스스로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뭔가를 증명해내야 할 것 같았고 그래야 다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즐겁게 연기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이 상이 응원이라 생각한다. 13만 관객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