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은 차트 인' 세븐어클락 5인 체제..제2의 도약 준비 [DA: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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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이 7인조에서 5인조로 개편, 새 멤버 루이까지 영입해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미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는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백야'는 세븐어클락이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소년과 남자 사이 경계선에 서있는 다섯 멤버의 성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런 가운데 세븐어클락은 콘셉트 뿐만 아니라 멤버 구성에 큰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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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미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는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세븐어클락은 콘셉트 뿐만 아니라 멤버 구성에 큰 변화를 줬다. 먼저 이들은 “비주얼적으로도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다”면서 “데뷔 후 멤버 구성이 바뀌면서 또 변화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같다. 이제는 멤버 교체가 없길 바란다”는 속내를 전했다.
세븐어클락은 “음원차트 100위 안에 들고 싶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팬들을 위해 콘서트를 열겠다. 우리끼리 정한 공약”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이어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무대 하나 하나가 더 소중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고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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