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어클락 "'음원 강자' 수식어 원해, 100위 안에 들면 팬콘서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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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이솔은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꼭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는 오늘(1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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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이솔은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꼭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앤디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성장한 음악 강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100위 안에 들면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기도 했다.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는 오늘(1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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