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어클락 "'음원 강자' 수식어 원해, 100위 안에 들면 팬콘서트 공약"

김예나 2019. 11. 12.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이솔은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꼭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는 오늘(1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이솔은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꼭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앤디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성장한 음악 강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100위 안에 들면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기도 했다.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는 오늘(1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