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길이 없다"는 노동현장..文정부에 필요한 정책은

기자 2019. 11.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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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이경태 고려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Q. 노영민 비서실장은 지난 2년반 동안 가장 못한 정책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를 꼽았습니다. 문정부는 출범 당시 ‘일자리 정부’를 내걸었는데요. 질과 양,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일자리 늘어 vs 체감無…일자리 정부 평가는?
- 노영민 "文정부 가장 아픈 손가락은 일자리"
- 노영민 "일자리 노력, 국민 체감 못해"
- 3040 일자리 감소…靑만 모르는 고용 현실?
- 고민정 "청년고용률 올랐는데 체감 못 해"
- 고민정 "청년 고용률 굉장…홍보 문제"
- 9월 30·40대 취업↓…60대이상 38만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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