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에도' 데이비스 "최대한 많이 뛰고 싶다"

이민재 기자 2019. 11.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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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6)가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데이비스는 12일 ESPN과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경기를 뛰다가 어깨 쪽에 충돌이 있으면 통증이 심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몸이 어떨지 봐야 한다. 지금 어깨는 괜찮은데, 경기 당일 슈팅 훈련을 통해 확인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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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데이비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6)가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샬럿 호네츠전에서 덩크를 시도하다가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11일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또 한번 어깨에 무리가 갔다.

데이비스는 12일 ESPN과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경기를 뛰다가 어깨 쪽에 충돌이 있으면 통증이 심해진다"라고 말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나을 수 있다. 4~5일 정도 경기를 뛰지 않는 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그는 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나도 알고 있다. 부상이 있다면 며칠 쉬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13일 피닉스 선즈전에 출전한다. 하지만 경기 전 슈팅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생각이다. 그는 "몸이 어떨지 봐야 한다. 지금 어깨는 괜찮은데, 경기 당일 슈팅 훈련을 통해 확인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뛸 수 있다면 뛰고 싶다. 내 경기다. 나는 그동안 부상으로 수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출전 시간 관리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경기에 많이 나서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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