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 "'실탄 발포 경찰관' 신상털이..자녀 살해 위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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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참가자에게 권총을 쏜 경찰관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서 유출되고 그 자녀들에 대한 살해 위협까지 나오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경찰 당국은 "온라인상에서 해당 경찰관 자녀들을 겨냥한 살해 위협까지 있다"며 "모두 진정하고 불법적 행위를 삼갈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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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참가자에게 권총을 쏜 경찰관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서 유출되고 그 자녀들에 대한 살해 위협까지 나오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경찰 당국은 "온라인상에서 해당 경찰관 자녀들을 겨냥한 살해 위협까지 있다"며 "모두 진정하고 불법적 행위를 삼갈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신상 정보는 그가 지난해 자녀의 학교에서 학부모회 회장 선거에 나갈 당시 공표했던 것으로, 직업과 학력 및 두 딸의 이름입니다.
앞서 이 경찰관은 어제(11일)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시위자 검거 도중 실탄을 발사했으며, 총에 맞은 21세 남성은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섬 지역 경찰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시위자가 비무장 상태였지만 해당 경찰관은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느꼈으며, 이는 주관적 감정이자 그의 해석"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혜성 기자 (hyesu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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