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 지하철 광고 감격 인증 "눈물 차올라" (feat. 이진)

정가을 인턴기자 2019. 11. 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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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핑클 지하철 광고에 감격을 표했다.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클 지하철 광고가 설치된 장소에 직접 방문해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자신들의 광고에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남기고 있는 팬들의 뒷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멤버 성유리, 이진, 이효리와 함께 지난 9월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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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가을 인턴기자]
/사진=옥주현 SNS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핑클 지하철 광고에 감격을 표했다.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클 지하철 광고가 설치된 장소에 직접 방문해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자신들의 광고에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남기고 있는 팬들의 뒷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 이어 옥주현은 팬들에게 다가가 "누구팬이에요"라고 말을 걸며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 옥주현을 본 팬은 깜짝 놀라며 뒷걸음질을 치다가 이내 행복을 감추지 못한 얼굴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은 "처음 도착 했을때 저렇게 메모를 쓰고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서프라이즈 하고 싶어서 다가가서 물었어요. "누구팬이에요" 소스라치게 놀라는 저 귀여운 모습 때문에 심장이 뽀짝"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울산?포항?에서 철거전에 메모 쓰려고 올라왔다는 고마운 이 친구, 그리고 저곳에 마음을 붙여놓고 간 팬분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차오르는 눈물을 마셔가며 읽다가 갑자기 인파가 몰려 서둘러 빠져나온 뒤 다시 가서 마저 읽고 전부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각자 살아가기도 바쁜데 저렇게 전광판광고 올려주고 매일같이 들러 메세지 체크 해가며 사진 업로드까지- 정성을 쏟아준 핑키 친구도 정말 고마와요. 또 저런거 붙일 날이 있겠죠^^ 사랑합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를 본 핑클 멤버 이진도 "핑키짱"이라고 댓글을 달며 전광판 이벤트를 준비한 팬들에게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멤버 성유리, 이진, 이효리와 함께 지난 9월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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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인턴기자 fall3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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