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제시카 외동딸" 노래모르면 간첩 ..박소담도 직접 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북미에서 흥행하며 영화 속 배우 박소담이 부른 "제사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노래도 북미 관객들 사이에서 함께 유행하고 있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는 박소담이 직접 제시카 징글을 가르쳐주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은 지난 8일 공식 SNS에 '박소담에게 배우는 제시카 징글'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북미에서 흥행하며 영화 속 배우 박소담이 부른 "제사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노래도 북미 관객들 사이에서 함께 유행하고 있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는 박소담이 직접 제시카 징글을 가르쳐주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은 지난 8일 공식 SNS에 '박소담에게 배우는 제시카 징글'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배급사가 만든 홈페이지에는 제시카 징글 무료 MP3 버전도 다운받을 수 있다.
동영상 속에서 박소담은 직접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라고 노래를 부르는 한편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1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0일까지 북미에서 누적 1127만 8976달러 (약 131억원)수입을 기록했다. 북미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인 디워의 1097만달러(약 127억원)를 넘어섰다.
기생충이 흥행하면서 극 중 박소담이 부른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는 '제시카 징글(딸랑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로 여기선 같은 음의 반복이 많은 시구를 뜻하는 용어)'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생충을 관람한 북미 관객들은 트위터에 제시카 징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는다는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제시카 징글은 기생충을 보지 않은 북미 사람들 사이에서도 하나의 인터넷밈(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문화요소, 콘텐츠 등을 일컫는 용어)이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미 트위터 이용자들은 트위터에 "이 노래는 이번 시즌의 'shallow'(지난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곡)야" "당신의 장례식에서 틀고싶은 랩송은? 제시카 징글" "2019년 힙합곡중 가장 라인이 힘든 곡으로 인정" "방금 DNA 검사 받음. 나는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네 사촌' 100% 뜸" "네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할 말은 뭘까? 제시카..외동딸..일리노이..시카고"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
한 트위터 유저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캣츠로 주제가상에서 상을 타지 못할거임 기생충의 'Jessica Only Child from Illinois, Chicago'가 이미 우승을 따놓은 당상"이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제시카 징글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노래. 해당 가사는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공동작가이자 스크립터를 맡았던 한진원이 함께 개사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상민, 48억 빚 청산했다
- 홍선영,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 "이제는 홍진영 옷도 맞아"
- 싱가포르처럼 부자나라 된, 아프리카의 무인도
- 오드리 헵번 같다고 했던, 윤정희의 '리즈시절'[포토is]
- 손학규와 '靑서 고성' 황교안, 다음날 당 회의에서 무슨 말?
-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 머니투데이
- 출산 고통 아내 '23시간 생중계'한 남편..."신체 노출·기저귀 광고까지" - 머니투데이
- "솔직히 예뻐, 인정?" 팬클럽마냥 우르르...'모텔 살인녀' 팔로워 폭증 - 머니투데이
- [영상]손주도 있는 유부남 프로골퍼, 여성 성추행에 폭행...'감형'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이재명 대통령 "자사주 소각, 빨리되면 좋겠다…기업 대다수 수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