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신예지 "게임에서 만난 첫 남자친구, 실물 보고 실망"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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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KBS 전 기상캐스터 신예지가 첫 남자친구를 만난 계기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와 스페셜 MC 장도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예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학교도 안 갈 정도로 게임을 열심히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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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해피투게더4' KBS 전 기상캐스터 신예지가 첫 남자친구를 만난 계기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와 스페셜 MC 장도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예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학교도 안 갈 정도로 게임을 열심히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첫 남자친구도 게임에서 만났다. 계속 동일 시간에 접속하면서 같이 사냥을 하다 보니까 정이 들었다"며 "중학생 때 고등학생 오빠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상에서만 만나다가 실제로 보고 싶어서 사진이 보고 싶다고 하니까 우편으로 증명사진을 보내줬다"며 "편지가 집에 와서 딱 열었는데 게임 캐릭터와 너무 다르더라. 어린 마음에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나 이제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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