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까불이=흥식이 아버지.. 공효진, 손담비 보내고 절규[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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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속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철물점 흥식의 아버지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선 향미(손담비 분)의 최후에 울부짖는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럼에도 행복한 용식을 기다리고 있는 건 까불이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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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속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바로 철물점 흥식의 아버지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선 향미(손담비 분)의 최후에 울부짖는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까불이를 향한 복수를 결심했다.
과거 향미는 제시카(지이수 분)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바. 향미는 마침 근처를 배회하던 규태에게 도움을 청하나 규태는 만취상태였다.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음에도 훌훌 털고 일어난 향미는 “나 첫 배달이거든? 첫 배달부터 사고치고 들어가면 면이 서냐? 동백이한테 빚 갚아야 하는데. 나 오빠 돈도 갚을 거야. 나 내일부터 새 향미가 될 거니까 그렇게 알아”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에 규태는 “쟤 사람 됐네”라며 기특해 하나 향미를 노린 사람은 제시카만이 아니었다. 규태의 아내 자영도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용식은 유명 형사를 섭외하며 까불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중. 이날 용식은 동백에 “동백 씨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난 몰라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남은 인생은 축제라고 생각해요. 부잣집 딸처럼 타고난 상팔자처럼 아주 그냥 철딱서니 없이 살 수 있도록 해줄 테니까”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이에 동백은 “부잣집 막내딸, 외동딸. 곱게 머리 땋아 학교 오고 걸핏하면 필통도 바꾸고 옷도 짜증나게 입고. 기분은 거지같은데 정말 그렇게 살아보고 싶었어요. 세상 그늘 다 피해가면서 살아보고 싶었는데”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용식도 눈물을 흘렸다.
이어 동백과 용식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함께했다. 곤히 잠든 동백과 달리 용식은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럼에도 행복한 용식을 기다리고 있는 건 까불이의 도발. 까불이는 용식의 차에 라이터를 남기는 것으로 경고했고, 이에 용식은 분노했다.
이어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의 사체가 발견되면 옹산이 들썩였다. 곧장 현장으로 달려간 용식은 시신을 확인하고 주저앉았다.
이는 규태도 마찬가지. 살인용의자로 체포되며 규태는 “쟤가 어떻게 걔를 옹산 호에 던져요? 저는 걔를 못 들어요”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자영이 나타나면 규태는 “누나”를 외치며 반가워했다. 자영은 형사들을 향해 “그깟 핸들에서 혈흔 하나 나왔다고 그게 결정적 살해증거가 돼요?”라고 소리쳤다.
그는 또 “사복경찰이 임의수사에 대한 원칙을 무시하고 당사자가 피의사실을 부인함에도 영장도 임의동행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이건 불법체포죠”라 일갈하며 규태의 변호를 자처했다. 그는 “이 놈이 살인할 놈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아니까요”라며 그 이유도 전했다.
이어 밝혀진 건 까불이의 정체. 까불이는 철물점 흥식이 아닌 흥식의 아버지였다. 흥식은 아버지의 범죄를 만류하며 “난 아버지를 닮은 눈이 싫어”라고 쓰게 말했다.
그 시각 동백은 향미의 스쿠터를 찾았단 연락을 받고 폐건물의 주차장으로 갔다. 위협을 느낀 동백은 서둘러 도주하나 향미가 세상을 떠났음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동백은 무사히 탈출했다. 용식의 품에서 동백은 향미에 대해 물었다. 나아가 까불이에게 직접 철퇴를 가할 거라고 선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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