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K테크놀로지, KS택시와 AI 안전 운전 플랫폼 상용화 위한 MOU

김경택 2019. 11. 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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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PLK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왼쪽), 김인남 KS택시 대표이사(오른쪽). [사진 제공 = 유니퀘스트]
유니퀘스트는 자회사 PLK테크놀로지가 KS택시와 'AI 안전 운전 플랫폼 상용화'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PLK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KS택시 운전자들의 운전 성향, 차량 상태, 교통 환경 등 운행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석하여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 운전 유도, 교통 사고 예방, 업체의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협약을 체결한 KST모빌리티의 마카롱택시에 이어 두 번째 업무 협약으로 PLK테크놀로지의 AI 안전운전 통합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KS택시는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대구 지역에서 명성있는 우수 기업이다. 일본 MK 택시 친절 서비스를 벤치 마킹해 우수한 경영 사례로 알려진 업체다.

PLK의 AI 안전 운전 플랫폼은 올해 출시된 로드스코프 8을 이용해 취득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경보 및 이벤트 영상을 클라우드로 전송, PLK의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분석 및 사고예방 및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운전자의 운전성향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실증사업의 목표는 기존 ADAS 장치의 단순 경보 기능에서 벗어나 주행 중 누적되는 운행 데이터를 통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개선시키는 데 있다. 기존 ADAS 제품들은 시각, 청각, 촉각적 경보를 통해 운전자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고율을 감소시키는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PLK의 AI 안전 운전 플랫폼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화해 근본적인 운전습관 향상 및 안전운전 유도를 통해 사전에 교통 사고를 예방한다는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PLK는 운전성향 분석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하고 로드스코프8에 통신 모듈을 장착해 실시간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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