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가사 티저 공개

김선우 2019. 11. 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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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은 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가사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HYNN(박혜원)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만큼,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도 이별의 상처에 대한 공감을 사고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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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8개월만에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은 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가사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공식 SNS 등에 HYNN(박혜원)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절하고 애절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해주는 가사가 담겨 있다. “먼 계절을 견뎌낸 사랑이/이젠 지쳐 멈추나봐/네 마음도 결국엔 지나 봐/이렇게 우린 끝인가 봐” 등의 내용은 깊은 아픔과 울림을 전달한다.

이번 신곡 작사는 시인 못말이 맡았다. 지난 3월 발매된 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 신화를 쓴 HYNN(박혜원)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가사를 쓴 못말은 서정적 감성을 내세워 이별의 아픔을 리얼하게 표현했으며, 여기에 HYNN(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HYNN(박혜원)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만큼,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도 이별의 상처에 대한 공감을 사고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희열, 양파, 벤, 허각 등 실력파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HYNN(박혜원)은 탄탄한 실력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완성형 보컬리스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HYNN(박혜원)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

‘헬고음녀’, ‘여자 발라더 신성’ 등의 타이틀을 얻게 된 HYNN(박혜원)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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