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관람 등급 나왔다, 6일 본격 예매 전쟁 돌입

뉴스엔 2019. 11. 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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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11월5일 관람 등급 심의를 마치고 6일 본격 예매에 들어간다.

이변 없이 '전체 관람가' 등급이 매겨진 가운데, 심의 결과를 기다려온 국내 주요 극장 체인들은 속속 예매 창을 오픈하는 등 '겨울왕국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11월6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겨울왕국2' 관람등급은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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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하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11월5일 관람 등급 심의를 마치고 6일 본격 예매에 들어간다. 이변 없이 '전체 관람가' 등급이 매겨진 가운데, 심의 결과를 기다려온 국내 주요 극장 체인들은 속속 예매 창을 오픈하는 등 ‘겨울왕국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11월6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겨울왕국2’ 관람등급은 전체 관람가. 위원회는 이 같은 결정과 관련 "전 연령층이 봐도 무방한 주제"라고 평가했다. 관람 등급과 함께 상영 시간 또한 공개됐다. 103분4초로, 전작인 ‘겨울왕국’과 비교해 약 5분가량 짧아졌다.

'겨울왕국2' 국내 개봉은 11월21일로 확정된 상태. 북미 지역보다 하루 빠른 사실상의 월드 프리미어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영화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한편, CJ CGV와 롯데,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극장 체인들은 관람 등급이 결정됨에 따라 '상영포맷'부터 먼저 공개하는 등 관객 유치를 위한 신경전에 들어갔다. ‘겨울왕국2’ 상영 타입은 2D, 3D를 위시로 4DX, 아이맥스(IMAX) 등 특수 포맷으로 짜여졌다. 특히 CJ CGV의 경우 11월1일 가장 먼저 1만표 한정으로 '겨울왕국2’ 사전 이벤트를 진행, 삽시간에 매진 사례를 기록해 그 인기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겨울왕국’이 ‘겨울왕국’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눈길을 끄는 대목. 전편은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1천만 신화를 달성한 바 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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