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데이즈, 방한 의류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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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데이즈가 8일 입동을 앞두고 겨울 상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데이즈는 오는 13일까지 겨울 벤치코트, 경량패딩 등 150억원 규모의 방한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 의류 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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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데이즈가 8일 입동을 앞두고 겨울 상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데이즈는 오는 13일까지 겨울 벤치코트, 경량패딩 등 150억원 규모의 방한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 의류 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데이즈 겨울 상품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데이즈 유아 다운의류는 작년 동기대비 매출이 973% 신장했고, 남성·여성 웜웨어는 각각 17.6%, 64.6% 늘었다.
데이즈는 이번 행사 대표 품목으로 '거위털 벤치코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50% 할인 판매한다. 구스 깃털 50%, 솜털 50% 충전재로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다운 점퍼다.
거위털 벤치코트는 충전재가 일반 점퍼보다 많이 들어간 헤비다운 점퍼지만 저렴한 가격 덕분에 지난해 2만개 가량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데이즈가 가성비 높은 벤치코트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1년 전 사전기획을 통해 거위털 등 원재료를 대량으로 선매입하고 비수기에 공장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데이즈는 올해 판매할 다운 점퍼를 지난해 가을부터 기획해왔다. 작년 10월 기획을 시작해 거위털 등 핵심 원단을 10월 중 미리 대량으로 확보해놓은 것이다.
이렇게 미리 대량 매입한 원단을 활용해 공장 비수기에 벤치코트 제조를 주문했다. 일반적으로 패딩 제조 공장은 매년 6~8월이 성수기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 데이즈는 비수기인 3~5월 중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데이즈는 남성·여성·아동·유아·스포츠 분류의 벤치코트 소재 및 원단을 통합 기획하고 동일한 원단과 충전재를 활용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김세민 이마트 데이즈 의류팀장은 “입동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대대적인 행사에 돌입한다”면서 “기본에 충실한 벤치코트, 경량패딩, 겨울 특화 소재를 활용한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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