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美·中 무역 협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다우 0.42%↑

김예랑 2019. 11. 5.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약 4개월 만에 종가 및 장중 가격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진전이 있었다"면서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고, 양호한 기업 실적과 경기 지표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려 3개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 마감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75포인트(0.42%) 상승한 27,462.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36포인트(0.37%) 오른 3,078.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6.80포인트(0.56%) 상승한 8,433.2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약 4개월 만에 종가 및 장중 가격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도 지난주에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진전이 있었다"면서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고, 양호한 기업 실적과 경기 지표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려 3개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