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첫 정규앨범 발매, 트로트 장르로 음원차트 진입

김도엽 인턴 2019. 11. 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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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이후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수 송가인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송가인은 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가인)을 발표했다.

송가인은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자켓 사진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송가인이어라. 저의 첫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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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정규앨범 '佳人'(가인), 자신의 SNS 통해 셀프 홍보도
송가인 1집 '佳人'(가인) 앨범 자켓/사진제공=포켓돌 스튜디오


'미스트롯' 이후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수 송가인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송가인은 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가인)을 발표했다. 2012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송가인의 첫 정규앨범을 위해 윤명선을 비롯해 윤명선, 김지환, 이건우, 박성훈 등 최고의 작곡·작사가들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으로 송가인의 장점인 국악을 극대화한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은 장윤정의 '초혼'과 '꽃'을 작곡한 임강현이 프로듀싱을 맡아 국악의 장점과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녹여낸 '이별의 영동선'이다.

특히 '엄마 아리랑'은 낮 12시 발매 직후 오후 1시 멜론 실시간 차트 7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음원사이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적인 신곡 발매 시간이 아닌 정오 발매에 트로트 장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다.

송가인은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자켓 사진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송가인이어라. 저의 첫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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