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입건..음주 혐의 없어

임찬영 기자 2019. 11. 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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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남동서 지나가던 택시와 접촉 사고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BTS 멤버 정국(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말 용산구 한남동 도로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운전하던 중 지나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다. 정국과 택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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